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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378

모모랜드 - Nancy(낸시) 1.12성은 천간성으로 간사하다는 뜻의 간자를 씁니다. 간사하다는 말은 지혜가 뛰어나고 모략에 능통하다. 상황에 따라 적응과 변신을 잘한다.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며 주위의 관계 및 힘의 관계, 즉 권력관계를 잘 파악하고 눈치가 빠르고 예민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단 변덕이 심하고 싫증을 빨리 내는 편이며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자주 듣습니다. 성공이나 목표지향적인 성정을 가지고 있어 어느 방면에서나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력도 뛰어나고 다양한 상황에서 능수능란한 수완을 보여주는 능력자입니다. 다만 관계를 수단화하여 자신의 목적을 위해 쓰고 버릴 수 있는 냉정함이 있어 주변에 소원해지는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경진은 하얀 용인 백룡을 나타냅니다. 2. 일간은 신금으로 완성된 기구나 보.. 2022. 7. 23.
구름 모음 2022. 7. 23.
론천간 - 정화 주문처럼 외우면 액운이 소멸하고 잡념이 사라집니다. ​ 丁火柔中 (정화유중) 정화는 부드럽고 치우침이 없어 內性昭融 (내성소융) 안의 성질이 밝고 화(和)하며 抱乙而孝 (포을이효) 을목을 안으면 효도하고 合壬而忠 (함임이충) 임수와 합을 하면 충성하니 旺而不烈 (왕이불열) 왕성하되 사납지 아니하고 衰而不窮 (쇠이불궁) 쇠하되 다하지 아니하네. 如有嫡母 (여유적모) 만일 적모(갑목)가 있다면 可秋可冬 (가추가동) 가을도, 겨울도 모두 가하다. 抱乙而孝 (포을이효) 을목을 안으면 효도하고 - 을목은 편인으로 어머니에 해당하고 신금이 운에서 들어오면 재극인으로 편재 신금이 편인 을목을 극하게 된다. 이때 정화가 신금을 극하여 을목을 극하지 못하게 하여 을목 편인을 보호한다는 뜻으로 어머니를 보호하고 지키니 효.. 2022. 7. 23.
상관은 실천력, 결정력이고 본능이다. 옛말에 '진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다. 마음 속에 아무리 훌륭한 생각을 품고 내 속에 세상을 흔들만한 능력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저 공허한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억울하고 난 훌륭한데 나를 받쳐주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미움과 증오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실천하라. 생각한 바를 입 밖으로 드러내고 다리와 손을 움직여 그것을 구체화하라. 그런 활동을 통해 남들이 당신을 알아봐 줄 수 있고 재물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상관이다. 삶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식신은 길신이고 상관은 흉신이어서 식신은 좋지만 상관은 별로라고? 상관은 개혁성이다 진보의식이다. 기존의 질서와 안정성에 저항하고 새로워지려는 혁신성의 아이콘이다. ​이미.. 2022. 7. 23.
오미크론 하위 변위 BA.2.75(켄타우루스)의 모든 것 개요 2022년초 이후부터 전 세계 급증을 주도해 온 오미크론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다. BA.4와 BA.5의 하위 변종이 유럽과 미국에서 널리 발견되었지만,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계통인 BA.2.75는 인도에서 발견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 새로운 하위 계통은 많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발견되었다. 인도에서 처음 보고되고 그 후 일부 다른 국가에서 보고된 새로운 변종 또는 하위 변종이 미국에서 보고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코로나19 제2의 물결을 일으킨 델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도 2020년 인도에서 처음 보고됐다. 비록 오미크론 하위 변종 BA.2.75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WHO는 그것이 더 전염성이 있다고 말한다. 많은 스파이.. 2022. 7. 23.
쉬운 연상한자 (73~74번째) 잊어버리기 보다 기억하기가 더 쉬운 연상한자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자를 모르는 똥멍청이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자료는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C8XNl9cjvBHU06lHaZIcQ 똥배짱 연상 한자 한자 기초 지식이 전무한 똥멍청이도 보기만 하면 쏙쏙♡♡ 기억되는 짱 쉬운 연상한자. 기억하기보다 잊어버리기가 더 어려운 한자학습. 야! 너두 장원급제 할 수 있샤~ www.youtube.com 2022. 7. 23.
모기같은 놈 무더운 여름이 되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모기다. 가족들과 추억 쌓기 위해 즐거운 캠핑을 가도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어김없이 찾아와서 괴롭히는 불청객, 바로 모기다. 모기는 나의 피를 빼앗아 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나에게 피값으로 넣어준다. 내 생떼같은 피를 가져가는 것도 싫지만 나를 아프게 하는 병균을 퍼뜨리는 건 더더욱 싫다.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싶다. "이런 나쁜 모기, 작작 해라", 아무리 세상이 기브앤테이크라지만 내가 자기한테 좋은 걸 줬는데 나의 뒷통수를 때려. 악질도 보통 악질이 아니다. 바로....... 겁재(劫財)다. 이런 모기 같은 놈을 퇴치하는 건 뭐 없을까? 이런 겁재를 처치하는 게 바로 관살이다. 나하고 비슷하고 친하며 나를 더 .. 2022. 7. 23.
양포태와 음포태의 비밀 일부 이론가들은 음포태는 정확하지 않고 양포태만 정확하다고 한다. 갑목이나 을목이나 같은 나무인데 계절에 따라서 다를 리가 없다는 말이다. 한 마디로 헛소리다. 예를 들어 갑목의 장생지가 해수인데 같은 목성분인 을목은 왜 그곳이 죽을 사, 사지가 되냐고 반문한다. 나무면 똑같이 같은 계절에 생하고 같은 계절에 시들고 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이다. 그것이 음목이든 양목이든....... 무지의 소치다. 과감하게 이야기한다. 조상들의 깊은 사유의 근처에도 못 간 오만하고 위험한 독선이고 편견이다. 이렇게 단언해서 이야기하면 이 이야기에 대해서 비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뭐 크게 개의치 않는다.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한다면 말이다. 그 비판이 정당하다면 나의 생각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하기 때문이다. 양포태와.. 2022. 7. 23.
상관(傷官)의 시대 - 무법과 퇴폐의 시대 상관이란? 傷(헤치다, 다치다) 官(벼슬관)으로서 벼슬, 직장, 명예을 다치다 라는 의미의 단어이다. 사주 십성론에서 대표적인 흉신의 하나이다. 재성(財星)의 뿌리가 되는 신이지만, 반면 나의 명예와 권리를 관장하는 정관을 심히 저해하여 상하게 만드는 신이 된다. 그리하여 상관은 흉신의 부류에 속한다. [출처 : 네이버 역학사전] 상관이란? 흉신이다. 뭐가 흉할까? 흉한 것은 좋지 않은 것이다. 흉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같은 배에서 태어난 식신은 길신, 즉 좋은 신인데 왜 상관은 흉신인가? 상관의 속성을 알면 좀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 그럼 명예, 직장, 벼슬을 다치게 한다는 것이라는 정의에서부터 상관의 속성을 파고들어가 보자. 상관이란 명예를 상하게 한다. 명예란? 자기의 도덕적 ·인격적 존.. 2022. 7. 23.
관(官) 돌림자 삼형제 명리학의 십성론의 분야에는 관(官) 글자가 들어간 단어가 3개가 있다. 같은 듯, 서로 다른 관 돌림자 삼형제들이다. 정관은 인수를 생하고 겁재를 극한다. 정관은 예외적으로 금지한 몇 항목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허용하는 규제인 네거티브 규제이다. 예를 들어 거짓말, 도둑질등 법이나 규칙으로 정해진 나쁜 것 이외에는 자유롭게 해도 좋아.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모두 다. 왜냐하면 젊었을 때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거든. 사람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다고 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 하지. 그러다 보니 서로가 지켜야 할 선이 있거든. 그 선만 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즐겁게 지내도 좋아. 어때, 이러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스스로에 대한 검열도 하지 않지? 사실 사람과 사.. 2022. 7. 23.
약탈자의 별, 겁재(劫財) 재를 빼앗아 가는 것을 겁재라고 합니다. 때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으나 재성을 앞에 두고는 무섭게 돌변하는 십성이다. 비견과 겁재는 한 마디로 세력이다. 무리이고 떼거리이다. 가장 무시무시한 경찰이나 검찰의 공권력인 칠살과 편관에도 대항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비겁이다. 아무리 법을 어겨도 집단의 비호를 받는 사람들은 쉽게 칠살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 오히려 비겁의 비호가 강한 사람 즉, 양인을 가진 사람들은 그 칠살을 우습게 여긴다. 칠살이 오히려 양인 앞에서는 순양 양처럼 행동한다. 선출된 권력을 갖게 된 비겁이나 엄청난 수의 노조를 대표하는 사람처럼 여러 사람을 등 뒤에 엎고 호가호위하는 사람들을 칠살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어쩌지 못한다. 비견과 겁재는 칠살의 잔혹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 2022. 7. 23.
탐재괴인(貪財壞印) - 사람이 짐승이 될 때 탐재괴인(貪財壞印) - 재를 탐하면 인이 무너진다. - 재를 탐한다는 원한다와는 다른 것 - 정상적으로는 나의 재물이 될 수 없는 것을 욕심을 부려 빼앗는다. 차지한다. - 재란 재물, 재능, 재주, 미모, 포트폴리오, 결과물, 작품, 노래, 실력, 여자 등의 유형, 무형의 열매 - 모짜르트의 천재적 재능을 시기한 살리에르 - 자식의 여자를 탐한 황제 - 동탁의 여자인 초선을 탐한 여포 - 다른 사람의 부유하고 명예로운 삶이 부러웠던 안나 - 리플리 증후군 - 성추문으로 곤욕을 겪었던 몇몇 정치인들 - 역사적 유물을 도둑질하기 위해 무덤을 파헤치는 도굴꾼들 - 상술로 질 나쁜 상품을 파는 기업인들 - 폐기물 처리비를 아끼기 위해 독극물을 하천에 방류하는 비양심적인 기업들 - 직장에서 부하직원의 보고서를 ..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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