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고 중의 최고가 되고 싶은가? 편관/칠살을 찾아라. 단, 죽지 말고 살아 남을 것.......
칠살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자신마저도 극한으로 밀어붙인다.
저러다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
대충이란 내 인생엔 내 사전엔 절대 있을 수 없다.
나를 따르라.
리더쉽과 카리스마
꺾이느니 차라리 부러지는 것을 택하겠다.
괴롭지만 나의 단점과 나의 실수도 과감히 직시하겠다.
한 번의 실수는 있지만 두 번의 같은 실수는 없다.
목숨이 두 개 인것처럼 행동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갑목 일간에 묘목 겁재 득령한 양인격 사주
당연히 경금 칠살이 상신
일간과 비겁이 강한 사주의 경우 칠살도 강해야 하나 양인에 비해 약하다.
그러나 약한 살을 생조하는 재성이 강한 경우
재자약살격(財滋弱殺)으로 성격되었다.
지금 당장 당신의 사주를 들여다봐라. 사주원국에 칠살이 있나?
축하한다.
당신에게도 최고 중의 최고의 별인 칠살의 빛이 비추길 빈다.
728x90
반응형
'동양철학(사주) > 자평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官) 돌림자 삼형제 (0) | 2022.07.23 |
---|---|
약탈자의 별, 겁재(劫財) (0) | 2022.07.23 |
탐재괴인(貪財壞印) - 사람이 짐승이 될 때 (0) | 2022.07.23 |
身殺兩停(신살양정) (0) | 2022.07.23 |
정관패인(正官佩印) (0) | 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