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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사주)/궁통보감

5,6월 갑목 - 이기이갑 명리쌍전 대부대귀명

by 큐리오스제이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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但凡木火像官者는 聰明智巧나  却是人同心異하고 多見多疑하며

(단범목화상관자   총명지교   각시인동심이   다견다의)

[다만 대체로 목화상관인 사람인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기교가 좋으나 오히려 겉으로는 화합하나 마음은 다르고 보는 것이 많을수록 의심하는 것도 많다. ]


雖不生事害人이나 每抱忌妒之想이라 女命一理同推라.


(수불생사해인   매포기투지상  여명일리동추) 

[비록 일을 만들어서 남을 해하지 않으나 매번 꺼리고 심하게 투기하는 마음에 사로잡힘이라. 여명도 하나의 원리로 같이 추리하라. ]


或四柱多土라도  干上有乙木이면 切勿作棄命從才라. 

(혹사주다토   간상유을목   절물작기명종재)

[혹시 사주에 토가 많더라도 천간 위에 을목이 있다면 절대로 기명종재라 하지 말라. ]

을목이 있을 경우엔 기명종재격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時月兩透己土면  名二土爭合이니  男主奔流요. 女主淫賤이며

(시월양투기토   명이토쟁합  남주분류  여주음천)

[시간과 월간 양쪽에 기토가 투간하면 이름하여 두 토가 합을 다투니 남자는 분주하고 떠돌아다님을 주장하고 여자는 음란하고 천박할 것임을 주장하며]

이토쟁합  남주분류  여주음천



見二甲則不爭矣나 亦屬平庸之輩며 

(견이갑즉불쟁의   역속평용지배)

[두 갑목을 본 즉 다투지 아니하나 역시 평범한 무리에 속하며]

이행득기 이갑부쟁  평용지배 , 사이좋게 2개의 기토와 2개의 갑목이 투간하여 쟁합하지 않는다. 합을 다투지 않으나 보통사람의 사주



或四柱有辰하고 干見二己二甲이면 此人名利雙全이요 大富大貴니라. 

(혹사주유진   간견이기이갑  차인명리쌍전  대부대귀)

[혹시 사주에 진토가 있고 천간에 2개의 기토와 2개의 갑목이면 이 사람은 명성과 재물이 모두 온전할 것 이요, 크게 부유하고 크게 귀하게 되리라. ]

사주유진, 이기이갑 명리쌍전 대부대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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