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현 위치와 우리나라 최남단까지 현재 거리

5일 오후 2시 30분

어제 오후 8시에 태풍의 중심으로부터 제주도까지의 거리가 1004km였고 약 14시간이 지난 현재 831km까지 접근했으므로 산술적으로 14시간 동안 173km를 이동하였으니 1 시간당 12km를 이동하였고 1분에 약 200m, 1초에 약 3미터 이동하였다. 다른 변수고려 없이 이 상태로 북상한다면 약 69시간 후인 3일 후에는 태풍의 중심지가 제주도까지 올라올 듯합니다. 대략 수요일 오전 9시경으로 추산 됩니다. 변수는 해수면의 온도가 위쪽으로 올수록 낮아서 태풍의 이동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2-qH_GAqyU (제주도 실시간 cctv)

11시 현재 383km

5일 9시 48분 435km

태풍과 거제와의 거리 오후 5시 정도부터 거제지역 영향권으로

5일 5시 47분 현재 480km해상

4일 11시 54분 607km

4일 10시 50분 621km 태풍 영향권에 진입

4일 9시 50분 665km 해상 접근 3시간 후부터 태풍 영향권에 진입

4일 8시 45분 현재 제주도 689km 해상서 북상 중. 방향을 오른쪽으로 틀 듯

4일 오후 5시 약 6km 북쪽으로 이동. 709km 해상

현재 3시 57분 제주도까지 태풍과 거리 715km 4시간 동안 33km 북상 시간당 8km

4일 11시 48분 현재 748km 2시간 전에 비해 83km 북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태풍 영향 반경 약 500~600km

9월 4일 9시 43분 태풍 중심에서 제주도까지 거리 831km

태풍 중심부가 오키나와 근처까지 올라오면 제주도와 거제도를 연한 남부 해안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갑니다.

태풍 중심부와 오키나와까지 거리 613킬로미터

태풍 중심부에서 거제도까지 거리 1187km

현재 태풍부터 제주도까지 거리 1004킬로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