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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378

해남 미황사 달마산 산행 2024. 5. 1.
귀문관살과 자살의 연관관계 귀문관살과 자살이 상당히 높은 확률로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러한 사례를 모으고자 한다.  사주에 전반적으로 수의 기운이 강한 사람들은 우울증등을 조심해야 하겠다. 또는 대운에서 자수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면 반드시 조심해야 할 듯 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거나 마음 속에서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자꾸 든다면 반드시 정신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사람의 운명이 다할 시기에서 끝나지 않고 더 오래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귀인은 의사일수도 동물일수도 다른 어떤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오히려 그 반대로 우울증이 왔을 때 내색하지 않기 위해 지나치게 밝은 척하거나 쾌활한 척하는 것도 자살 전 증상일수도 있다. 반드시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둘러볼 필요도 있고.. 2024. 4. 30.
송추계곡에서 사패산, 도봉산까지 산행 2024. 4. 28.
내 몸에 귀신이 드나들기 쉬운 상태가 된다. - 귀문관살(鬼門關煞) 1. 의미 : 귀신이 드나드는 문의 빗장이 열리는 상태가 된다. 다른 말로 빙의되기 쉬워지는 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나쁜 기운이라는 의미입니다. 빙의는 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것을 의미하며, 영혼이 옮겨 붙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종교적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귀신들림’, '귀신에 씌움’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른 영혼이 들어온 것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빙의를 경험한 사람들은 특정한 때에 평소와 다르게 전혀 다른 사람처럼 말과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신의학적 측면에서는 빙의현상을 개인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자아인 다중성격적인 증상으로 진단합니다.* 귀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이해할 수 있고, 귀신 즉, 다른 영혼에 의해 나의 육체가 지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대전제이다.. 2024. 4. 26.
BTS를 만든 마이더스의 손, 하이브 방시혁 의장 월간에 편관인 무토가 투출되었고 월지 신금에 통금하였으니 편관의 기운이 약하지 않다. 게다가 임수 일간의 기운이 지지에 모두 통근하고 년간에 투출까지 되었으니 비견의 기운도 매우 왕성하다. 소위 말하는 신왕한 사주다. 편관 무토 양 옆에 임수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신살양정 사주의 대표적인 모양이다.  편인 월지에 임수 비견을 천간에 토해낸 형태로 비견격이다. 비견격의 경우 천간에 편관이 있을 경우 재성이 들어오면 재자약살격으로, 편관이나 정관등의 관성이 들어올 경우 신살양정으로 대단히 귀운을 받을 수 있다.  계축대운으로 겁재가 들어왔으니 주변 사람을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겁재란?  https://neverendingstoryj.tistory.com/81 약탈자의 별, 겁재(劫財)재를 빼앗아 가는 것.. 2024. 4. 25.
하이브 ADOR CEO 민희진 사주 - 뉴진스 엄마(New Jeans) 전형적인 비겁다 사주로 겁재에 대해서 궁금하면 아래의 게시물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s://neverendingstoryj.tistory.com/81 약탈자의 별, 겁재(劫財)재를 빼앗아 가는 것을 겁재라고 합니다. 때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으나 재성을 앞에 두고는 무섭게 돌변하는 십성이다. 비견과 겁재는 한 마디로 세력이다. 무리이고 떼거리이다. 가neverendingstoryj.tistory.com그런데 겁재가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장점도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낯가림이 심하지도 자기 스스로에 대한 Egoism도 심하지 않다는 것이다. 잘난 체 하지 않으니 내 이해관계에 따라서 누구에게나 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대인관계 지능도 가지고 있.. 2024. 4. 24.
합천 가야산 황매산 산행 2024. 4. 19.
서대문구 안산 산행 ㅜ구 2024. 4. 16.
야구선수로 유명한 사주 모음 2024. 4. 16.
농구선수로 유명한 선수들 사주 분석 비견이 천간에 투간된다는 의미는 아신이 강하다는 의미로 여기서 신은 몸, 즉 육체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육체적으로 강인하다는 뜻이 된다. 키도 크고 체격도 우람하고 시원시원한 신체조건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다. 특히 을목이나 감목과 같이 오행 중 나무의 기운이 강할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특히 을목은 민첩함, 상황적응력, 역동적인 나무의 본질을 의미한다. 막혀있어도 비켜가거나 심지어 단단한 바위 마저도 뚫고 뿌리를 내리는 강인함이 바로 그것이다. 갑목과 을목은 단단한 형을 가지고 있고 위로 뻗거나 옆으로 자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천간이다. 물이나 불과 같이 형태가 유연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러하니 을목과 갑목은 인간에게는 매우 단단하고 커다란 체격일 수 있다. 다만 비겁이 천간.. 2024. 4. 16.
챌봉에서 양주 불곡산까지 산행 2024. 4. 8.
안산역부터 명학역까지 걷기(수리산 산행)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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