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베 신조 피격으로 사망

 

아베신조 유세 중 피격으로 심정지상태

범인이 2발을 쏘고 2번째 총소리에 등에 맞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오전 11시 30분에 일어난 피격 사건

속보 : 전임 일본 수상 아베가 보고된 바로 바이탈 사인이 없다고 하네요.

피격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야마토사이다이지역입니다.

야마토 사이다이지 기차역

범인은 카키칼러 바지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하네요.

야마가미 테쯔야(41세) , 나라시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총은 수제로 만든 총이라고 하네요.

총이 여러정 발견, 야마가미 용의자집에서 금속을 깎는 소리등 만드는 소리가 났다.

총격 범인 제압 장면

고교 동급생 증언 : 응원단 활동을 했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자위대 재적

 

아베 전총리의 사인은 실혈사(과다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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