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을목 모음

정미월 을묘일 을목(7월 1일)

정미월 병진일 을목 (7월2일)

정미월 정사일 을목(7월 3일)

정미월 무오일 (7월 4일) 을목

정미월 기미일 을목(7월5일)

정미월 경신일 을목(7월 6일)

정미월 신유일 을목(7월 7일)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정화는 한자로 丁(고무래 정)火로 고무래는 아래와 같은 농기구이다. 정화가 득령했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은 아래의 농기구가 필요함을 기록하고 있다. 김매기할 때 필요한 도구이고 절기상으로 처음 김매기는 하지와 소서를 지나서 하게 된다. 이 무렵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게 된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조상님들도 비가 오면 김치전이나 칼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이 땡겼었나 보다.

정미월 임술일 을목(7월 8일)

정미월 계해일 을목(7월 9일)

정미월 갑자일 을목(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