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나라는 어디일까? 세계평화지수 2023(GLOBAL PEACE INDEX)

2023년 GPI는 지난 15년 동안 13번째로 세계가 덜 평화로워졌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난해 동안 국가평화 평균 수준이 0.42퍼센트 저하되었습니다. 

그림 1.1은 각 GPI 요소들에  저하되거나 개선된 국가들의 퍼센트만큼 평화의 평균 수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84개국에서 평화가 개선되었고 79개국에서 악화되었습니다
평화성이 떨어지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개선보다 더 큽니다.

OVERALL - 전반, ONGOING CONFLICT - 진행중인 갈등 SAFETY SECURITY - 안전보안 MILITARISATION - 군사화

 

그림 1.2는 각각에 대한 평균 백분율 변화를 보여줍니다
2022년~2023년 GPI 지표. 23개 GPI 중 11개 지표가 평균적으로 악화되어 10개가 개선되고 2개가 변동이 없습니다. 가장 큰 평균 악화는 유엔에 비해 외부 갈등은 지표와 맞섰습니다. 평화 유지 자금 지표가 가장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가장 안전한 나라 - 핀란드, 일본,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노르웨이, 가장 덜 안전한 나라 -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군사화요소는 군사적으로 무장이 가장 적은 곳이 녹색, 아이슬란드, 말레이시아, 헝가리,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가장 군사화가 많이 된 나라 : 프랑스, 북한, 미국, 러시아 이스라

지역별 개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북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사하라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케리비안, 유럽, 러시아와 유라시

한국은 전체 안전지수 등위 : 43위, 아시아 8위 랭크 북한은 전체 149위, 아시아 19위 꼴등